사진을 못찍어서 죄송합니다.
참여해주신 학회여러분과 경주대학생 (142명) 여러분들께
감사드립니다.
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뵙게되길 바랍니다.
모심정 체험 상시 프로그램입니다.
법무법인 태평양 가족여러분 감사드립니다.